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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7-26 14:10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경계][하ㅇㅇ의 아들 신영섭의 반론]
- 최남진
- 조회 : 606
- 등록일 : 2023-09-04
[사복음교회 박경호 목사 경계]에 대한[하 ㅇㅇ의 아들 신영섭의 반론]
저는 신영섭입니다.
제가 할 말이 있습니다. 어머니를 꼬셔서 거짓말을 심어주고, 어머니는 그것을 믿고 퍼나르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써 4년이상 이어지고 있고,그 와중에 이혼까지 하시고, 그 폐해와 해악이 말도 못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동생이 어머니를 꼬셔서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꾸어 저를 못 들어오게 막고, 어머니 전화기는 동생이 가져서 제가 전화해도 못 받게 중간에서 가로채고, 제가 애기를 낳았을 때나 경조사 때마다 카톡으로 연락드리는 것마저 차단하여, 아예 상호왕래나 연락을 원천차단 해놓고는, '교회가 갈라놓아 이산가족 만들었다' 고 거짓말이나 하고, '교회가 갈라놓아 이혼하게 했다'고 그것도 거짓말에 쓸지 모르지만, 이렇게 막장으로 일을 벌여놓고는 벌여놓은 일들을 교회에 덮어씌워 계속 거짓말을 하니 눈뜨고 볼 수가 없잖아요?
교회에 간 것도, 제가 드라이브 가자고 거짓말하고 데려갔다고 거짓말하고 세상에 그날 안방에서 이런 교회가 있어 가봐야겠다고, 말한 것들이나, 두려운 마음으로 그 교회를 찾아나섰던 그날의 일들이 어떻게 저런식으로 바꾸어 말해지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말 엄마가 맞나, 다른 사람인가 싶을 정도.
죄를 버리고 회개하고, 정상적인 마음으로 변화되어 가면 병도 나아지고, 하나님의 치료가 빨라질 것이란 것엔 고쳐주려고 돈을 요구했다라고 거짓말하고, 1년 안에 완쾌 된다 그랬다고 거짓말하고 그럼 옆에서 같이 들은 저는 무슨 귀머거리나 벙어리겠네요. 거짓말도 정도가 있지. 목사님이랑 전도사님이랑 불륜관계라고 거짓말하고, 교회 다니기 시작한 날부터 쌀도 받고, 구제비를 거의 다니는 내내 받아오면서 생활해서, 그 금액만 해도, 단순 산정으로 거의 5,000 ~ 6,000만원에 달하는데, 교회에서 돈을 뺏으려고 치료 명목으로 뜯었다, 뭐해서 갈취했다 말 만들어 내고.
그럼, 교회에서 준, 쌀이며, 돈이며, 자동차들이며, 물품들이며, 식사며, 이런 것들은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불리한 건 쏙 빼버리고, 흠잡을 만한 것들만 뽑아다가 없는 내용 갖다 붙여 누가 들어도 꼭 빼앗을라고 협작질이라도 한 것처럼 전부 가공했습니다 !!! 이렇게 대놓고 거짓말에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면서 무슨 정당성이 있어서 계속 이러는 겁니까. 이쯤되면 심리와 정신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 그 이용하는 놈들에게 완전히 정신적으로 노예가 된겁니다.
완전히 그 놈들에게 팔려서, 분명히 가족과 같이 나눈 이야기들은 제가 거짓말한 것으로 저도 팔아먹고, 가족도 없고, 도와주던 교회와는 원수지고, 결혼하고 애 낳았는데도 이혼을 부추기고, 본인도 평생 안하던 이혼까지하고, 멀쩡한 사역자들은 불륜이라 거짓말하고,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데, 하는 행위들도 막장이고, 나오는 말들도 다 거짓말들이고, 이게 뭡니까. 왜 이렇게 망가졌습니까. 온통 거짓말이 잖아요. 제가 와이프와 결혼하자마자 빚 독촉장이 날아오기 시작했다느니 무슨 영화속의 주인공이 잘 짜여진 핍박 음모 계획에 따라 공격받고 억울한 일 당하는 정의로운 희생양이 된 것처럼 포장 날조되어 있는데, 무슨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그런 계획속에 주인공이 됩니까.
여러분, 인터넷에 검색해 보세요 !
신영섭 사실확인서 ! 거짓말이 하도 많아서, 일일이 말하는게 소용없어 여기서는 말안하겠어요 !
찾아보세요, 신영섭 사실확인서 ! 하나하나 반박하고 사실관계를 입증하면 뭐하나 ! 또 거짓말 하면 그만인데 !
가령, 제가 여기서 목사님한테 돈받고 글을 써주면서 교회의 사주로 이런 활동을 한다.라고 말만들어서 올리고 제보하면 또 그게 진짜인 것 처럼 루머가 되어 거기에 우리는 해명하고 바로잡고, 증거내고, 증명하고. 우리만 죽어나죠. 그냥 되는대로 만들어서 갖다붙여 공격하면 된단 말입니다. 이런 병적인 루머 생산과 유포는 끝이 없고, 악의적이라, 얼마나 집착적으로 생산하여 뿌려데는지, 그 악심과 공격성이 정상은 아니니 다들 좀 보시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원수맺고 한을 맺었어도, 본인 인생 살면서 하나하나 해나가지, 누가 상대방 죽으라고 이를 갈며 온종일 그것에만 매달려, 수 년을 거짓말을 만들어 배포 유포 선동만 해댑니까.
아부지와 이혼하여 스스로 가정도 깨부수고..저는 다 차단하여 관계도 절단내고...와이프와는 이혼하라고 그러고. 두살 다섯살 손주들은 한번 보지도 않고. 일본과 한국이 한을 맺었어도 한국이 탈레반이나 이슬람처럼 상대방 죽으라고 테러만하고 계속 협작질만 하더이까. 내가 옳게 살면되지. 내가 잘되면 되지. 내가 바로서서 옳다는 걸 입증하면 되지 !
그냥 죽어라고, 교회 무너져라.큰아들 가정 붕괴되라.본인 가정 파괴하고,너도 죽어라, 죽어라, 그것만 합니까. 이건 정신병적입니다. 무슨 말을 해도, 무슨 주장을 해도, 전부 집착과 원한에서 나온 것들이니, 정상적인 말이나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무슨 미쳤다고 일방적으로 교회편만 들겠습니까 !!! 제가 엄마랑 동생이랑 저 모양 나락으로 떨어질 때 얼마나 고통하고 얼마나 어둡게 살았는데 !!! 이건 무슨 눈뜨고 볼수가 없잖아요. 무려 4년씩이나. 제발 정상적으로 좀 살라니까요 ! 이런거 그만들 좀 하고. 애기들 벌써 다섯살, 두 살이요. 얘들은 살려내야하지 않겠습니까.
큰 아들 신영섭 씀.
저는 신영섭입니다.
제가 할 말이 있습니다. 어머니를 꼬셔서 거짓말을 심어주고, 어머니는 그것을 믿고 퍼나르는 이 말도 안되는 상황이 벌써 4년이상 이어지고 있고,그 와중에 이혼까지 하시고, 그 폐해와 해악이 말도 못합니다.
거두절미하고, 동생이 어머니를 꼬셔서 현관 도어락 비밀번호를 바꾸어 저를 못 들어오게 막고, 어머니 전화기는 동생이 가져서 제가 전화해도 못 받게 중간에서 가로채고, 제가 애기를 낳았을 때나 경조사 때마다 카톡으로 연락드리는 것마저 차단하여, 아예 상호왕래나 연락을 원천차단 해놓고는, '교회가 갈라놓아 이산가족 만들었다' 고 거짓말이나 하고, '교회가 갈라놓아 이혼하게 했다'고 그것도 거짓말에 쓸지 모르지만, 이렇게 막장으로 일을 벌여놓고는 벌여놓은 일들을 교회에 덮어씌워 계속 거짓말을 하니 눈뜨고 볼 수가 없잖아요?
교회에 간 것도, 제가 드라이브 가자고 거짓말하고 데려갔다고 거짓말하고 세상에 그날 안방에서 이런 교회가 있어 가봐야겠다고, 말한 것들이나, 두려운 마음으로 그 교회를 찾아나섰던 그날의 일들이 어떻게 저런식으로 바꾸어 말해지는지 놀라울 따름입니다. 정말 엄마가 맞나, 다른 사람인가 싶을 정도.
죄를 버리고 회개하고, 정상적인 마음으로 변화되어 가면 병도 나아지고, 하나님의 치료가 빨라질 것이란 것엔 고쳐주려고 돈을 요구했다라고 거짓말하고, 1년 안에 완쾌 된다 그랬다고 거짓말하고 그럼 옆에서 같이 들은 저는 무슨 귀머거리나 벙어리겠네요. 거짓말도 정도가 있지. 목사님이랑 전도사님이랑 불륜관계라고 거짓말하고, 교회 다니기 시작한 날부터 쌀도 받고, 구제비를 거의 다니는 내내 받아오면서 생활해서, 그 금액만 해도, 단순 산정으로 거의 5,000 ~ 6,000만원에 달하는데, 교회에서 돈을 뺏으려고 치료 명목으로 뜯었다, 뭐해서 갈취했다 말 만들어 내고.
그럼, 교회에서 준, 쌀이며, 돈이며, 자동차들이며, 물품들이며, 식사며, 이런 것들은 어떻게 설명할 겁니까. 불리한 건 쏙 빼버리고, 흠잡을 만한 것들만 뽑아다가 없는 내용 갖다 붙여 누가 들어도 꼭 빼앗을라고 협작질이라도 한 것처럼 전부 가공했습니다 !!! 이렇게 대놓고 거짓말에 거짓말에 거짓말을 하면서 무슨 정당성이 있어서 계속 이러는 겁니까. 이쯤되면 심리와 정신에 문제가 생긴 겁니다. 그 이용하는 놈들에게 완전히 정신적으로 노예가 된겁니다.
완전히 그 놈들에게 팔려서, 분명히 가족과 같이 나눈 이야기들은 제가 거짓말한 것으로 저도 팔아먹고, 가족도 없고, 도와주던 교회와는 원수지고, 결혼하고 애 낳았는데도 이혼을 부추기고, 본인도 평생 안하던 이혼까지하고, 멀쩡한 사역자들은 불륜이라 거짓말하고, 막장도 이런 막장이 없는데, 하는 행위들도 막장이고, 나오는 말들도 다 거짓말들이고, 이게 뭡니까. 왜 이렇게 망가졌습니까. 온통 거짓말이 잖아요. 제가 와이프와 결혼하자마자 빚 독촉장이 날아오기 시작했다느니 무슨 영화속의 주인공이 잘 짜여진 핍박 음모 계획에 따라 공격받고 억울한 일 당하는 정의로운 희생양이 된 것처럼 포장 날조되어 있는데, 무슨 대단한 사람들이라고 그런 계획속에 주인공이 됩니까.
여러분, 인터넷에 검색해 보세요 !
신영섭 사실확인서 ! 거짓말이 하도 많아서, 일일이 말하는게 소용없어 여기서는 말안하겠어요 !
찾아보세요, 신영섭 사실확인서 ! 하나하나 반박하고 사실관계를 입증하면 뭐하나 ! 또 거짓말 하면 그만인데 !
가령, 제가 여기서 목사님한테 돈받고 글을 써주면서 교회의 사주로 이런 활동을 한다.라고 말만들어서 올리고 제보하면 또 그게 진짜인 것 처럼 루머가 되어 거기에 우리는 해명하고 바로잡고, 증거내고, 증명하고. 우리만 죽어나죠. 그냥 되는대로 만들어서 갖다붙여 공격하면 된단 말입니다. 이런 병적인 루머 생산과 유포는 끝이 없고, 악의적이라, 얼마나 집착적으로 생산하여 뿌려데는지, 그 악심과 공격성이 정상은 아니니 다들 좀 보시라는 것입니다.
아무리 원수맺고 한을 맺었어도, 본인 인생 살면서 하나하나 해나가지, 누가 상대방 죽으라고 이를 갈며 온종일 그것에만 매달려, 수 년을 거짓말을 만들어 배포 유포 선동만 해댑니까.
아부지와 이혼하여 스스로 가정도 깨부수고..저는 다 차단하여 관계도 절단내고...와이프와는 이혼하라고 그러고. 두살 다섯살 손주들은 한번 보지도 않고. 일본과 한국이 한을 맺었어도 한국이 탈레반이나 이슬람처럼 상대방 죽으라고 테러만하고 계속 협작질만 하더이까. 내가 옳게 살면되지. 내가 잘되면 되지. 내가 바로서서 옳다는 걸 입증하면 되지 !
그냥 죽어라고, 교회 무너져라.큰아들 가정 붕괴되라.본인 가정 파괴하고,너도 죽어라, 죽어라, 그것만 합니까. 이건 정신병적입니다. 무슨 말을 해도, 무슨 주장을 해도, 전부 집착과 원한에서 나온 것들이니, 정상적인 말이나 내용이 하나도 없습니다. 제가 무슨 미쳤다고 일방적으로 교회편만 들겠습니까 !!! 제가 엄마랑 동생이랑 저 모양 나락으로 떨어질 때 얼마나 고통하고 얼마나 어둡게 살았는데 !!! 이건 무슨 눈뜨고 볼수가 없잖아요. 무려 4년씩이나. 제발 정상적으로 좀 살라니까요 ! 이런거 그만들 좀 하고. 애기들 벌써 다섯살, 두 살이요. 얘들은 살려내야하지 않겠습니까.
큰 아들 신영섭 씀.